작품 구입은 원본이미지를 내려 받는 것이 아니라
'1회 인화권'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작품 원본이 유출되어 다른 용도로 사용됨을 방지하고, 작품의 제작판매 수량을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작품의 원고료는 작가가 판매하고자 하는 가격을
스스로 정하여 등록한 것입니다.
이 원고료는 판매수수료 없이 부가세와 결제대행수수료만 공제한 후 나머지 전액을
작가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작품 희소성을 위해
작가 스스로 작품의 최대 판매수량을 제한하도록 등록한 것이며, 포토피아는 작가의 결정에 따라 허용된 수량까지만 인화하게 됩니다. 이는 작품가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며, 판매수량의 철저한 등록 관리는
작품구매자가 신뢰할 수 있게 합니다.
작품마다 '1회 인화권'은
동일한 가격이며, 작품을
인화하는 크기는 제한받지 않습니다. 다만 이미지의 화소(pixel) 수나 데이터 크기 등을 확인한 후 화질을 고려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포토피아는 디지털 C-Print(레이져 은염), 잉크젯 파이아트(Giclee) 방식의 두 가지 인화를 모두 하고 있으며 인화지의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인화지 자세히보기'를 참조하여 사진의 특성에 어울리는 인화방식과 인화지를 선택하십시오.
액자의 종류, 몰딩, 매트의 두께, 크기, 색상 등등 매우 다양한 소재를 선택하여 무궁한 형태와 크기의 액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 액자를 제작하기 위해서
'액자 미리보기'를 충분히 활용하십시오.
판매 등록된 작품의 저작권과 초상권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등록한 작가에게 있
으며, 작가가 판매등록을 신청함으로써 포토피아는 이의 판매권을 위임받습니다.
작품 이미지를 '찜'하거나 인화, 액자의 '미리보기, 주문하기, 장바구니 담기'까지는 작품구매 결정을 판단하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이를
결제하여야만 작품구매가 확정되는 것입니다.
인화주문 화면의 추가요청 란에
'액자 제작 전 사진인화의 화질을 확인'하겠다는 메모를 기재하시면 확인 일정과 방법을 전화로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당사에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엔 당사 부담으로 다시 제작해드립니다.
구매확정 이후에는 작품구매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작품제작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전화상담'을 통해 사진크기와 액자형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작품사진에 작가의 사인을 받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가능여부, 소요시간과 사진전달하고 받는데 따른 비용(실비) 등에 관하여
별도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작품의 출고는 당사
매장에서 이루어짐을 원칙으로 합니다. 작품액자의 크기가 '가로+세로'의 합이 150cm 이하인 경우에는
택배 배송이 가능하며, 그 이상의 크기에서는 별도 요청하여
운송차량 등으로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작품설치에 관하여는 따로 상담하여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