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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VDCM (2018년 7월호) 사진 ‘프린팅+액자’ 체험 프로젝트 제52탄
포토피아
- 등록일 2018/08/22 16:42
- 조회수 15189
월간 VDCM (2018년 7월호) 사진 ‘프린팅+액자’ 체험 프로젝트 제52탄
이번 2018년 7월호에서는 백영민 님이 선정되어
‘람다 메탈릭 인화 + 디아섹 액자’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풍경과 감성을 담아내기를 좋아하는 대학원생 백영민 님.
그의 원고는 집 앞마당에서 촬영된 꽃 사진을 후 작업하여, 꽃과 팝아트의 공존을 표현한
<미디어 팝 아트 플라워>라는 제목의 사진입니다.
작가 의도대로 이미지 작업을 마친 사진이라, 원본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할 것을 염두에 두고
인화지와 액자를 선택하였습니다.
람다 프린트의 메탈릭 인화지를 선택하였는데, 일부러 노이즈를 만들어 놓은 것 같은 이번 사진의 느낌을
잘 살려내고, 빛을 받으면 각도에 따라 차분하게도 화려하게도 보여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액자는 메탈릭 인화지와 조화롭고, 프레임이 없어 이미지를
더욱 모던하고 심플하게 표현할 수 있는 디아섹 액자로 결정했습니다.
사진 프린팅 체험 프로젝트 안내 – 월간 VDCM, 포토피아 공동 진행 –
매달 1명씩 체험 참가자를 월간 VDCM이 선정하고, 사진 프린팅 및 액자제작 과정을 포토피아와 공동 진행하여
사진가들의 작품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 기획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8년 7월호에서는 백영민 님이 선정되어
‘람다 메탈릭 인화 + 디아섹 액자’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풍경과 감성을 담아내기를 좋아하는 대학원생 백영민 님.
그의 원고는 집 앞마당에서 촬영된 꽃 사진을 후 작업하여, 꽃과 팝아트의 공존을 표현한
<미디어 팝 아트 플라워>라는 제목의 사진입니다.
작가 의도대로 이미지 작업을 마친 사진이라, 원본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할 것을 염두에 두고
인화지와 액자를 선택하였습니다.
람다 프린트의 메탈릭 인화지를 선택하였는데, 일부러 노이즈를 만들어 놓은 것 같은 이번 사진의 느낌을
잘 살려내고, 빛을 받으면 각도에 따라 차분하게도 화려하게도 보여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액자는 메탈릭 인화지와 조화롭고, 프레임이 없어 이미지를
더욱 모던하고 심플하게 표현할 수 있는 디아섹 액자로 결정했습니다.
사진 프린팅 체험 프로젝트 안내 – 월간 VDCM, 포토피아 공동 진행 –
매달 1명씩 체험 참가자를 월간 VDCM이 선정하고, 사진 프린팅 및 액자제작 과정을 포토피아와 공동 진행하여
사진가들의 작품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 기획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