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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VDCM (2017년 09월호) 사진 ‘프린팅+액자’ 체험 프로젝트 제42탄
포토피아
- 등록일 2017/09/19 17:27
- 조회수 6175
월간 VDCM (2017년 09월호) 사진 ‘프린팅+액자’ 체험 프로젝트 제42탄
이번 2017년 09월호에서는 프리랜서 사진작가 윤희곤 님이 선정되어
‘캔버스인화 + 캔버스랩 액자’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윤희곤 님의 사진은 농구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위해 뛰어오르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담고 있습니다.
스포츠사진은 한시도 놓칠 수 없었던 순간의 기억을 지속될 기억으로 남게 해줍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은 오히려 사진을 보다 더 생동감 넘치는 장면으로 재탄생시킵니다.
그래서 별도의 프레임 없이 여백을 사진으로 꽉 채움으로써 꾸밈없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고,
액자가 벽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좋은 ‘캔버스랩 액자’를 ‘옆면-미러이미지’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진 프린팅 체험 프로젝트 안내 – 월간 VDCM, 포토피아 공동 진행 –
매달 1명씩 체험 참가자를 월간 VDCM이 선정하고
사진 프린팅 및 액자제작 과정을 포토피아와 공동 진행하여
사진가들의 작품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 기획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7년 09월호에서는 프리랜서 사진작가 윤희곤 님이 선정되어
‘캔버스인화 + 캔버스랩 액자’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윤희곤 님의 사진은 농구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위해 뛰어오르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담고 있습니다.
스포츠사진은 한시도 놓칠 수 없었던 순간의 기억을 지속될 기억으로 남게 해줍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은 오히려 사진을 보다 더 생동감 넘치는 장면으로 재탄생시킵니다.
그래서 별도의 프레임 없이 여백을 사진으로 꽉 채움으로써 꾸밈없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고,
액자가 벽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좋은 ‘캔버스랩 액자’를 ‘옆면-미러이미지’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진 프린팅 체험 프로젝트 안내 – 월간 VDCM, 포토피아 공동 진행 –
매달 1명씩 체험 참가자를 월간 VDCM이 선정하고
사진 프린팅 및 액자제작 과정을 포토피아와 공동 진행하여
사진가들의 작품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 기획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