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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VDCM (2017년 04월호) 사진 ‘프린팅+액자’ 체험 프로젝트 제37탄
포토피아
- 등록일 2017/04/10 18:09
- 조회수 4505
이번 2017년 04월호에서는 김종호 님이 선정되어
‘람다프린트+디아본 액자’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린팅 체험 사진은 김종호님의 대학 시절 학업과 진로의 사연이 담겨 있는 ‘꽃’ 사진입니다.
전체적인 사진의 톤과 구도, 디테일이 뛰어난 사진이어서 인화지를 신중히 고를 필요가 있었고
무광 인화지는 디테일을 살리기 어려워 초광택 타입의 인화지인 ‘슈퍼 글로시’ 인화지를 선택하였습니다.
슈퍼 글로시 인화지는 그 자체 광택 느낌이 있어서,
앞면 아크릴을 뺀 디아본 액자 형식에 원목 나무로 제작한 틀로 테두리를 씌우는 방식으로
포토피아만의 새로운 시도를 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의미 있는 사진을 선택해, 프린팅과 액자를 제작하여 자신만의 공간을 꾸며본다면,
그 사진이 가진 의미와 추억이 더욱 근사하고 신선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사진 프린팅 체험 프로젝트 안내 – 월간 VDCM, 포토피아 공동 진행 –
매달 1명씩 체험 참가자를 월간 VDCM이 선정하고
사진 프린팅 및 액자제작 과정을 포토피아와 공동 진행하여
사진가들의 작품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 기획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람다프린트+디아본 액자’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린팅 체험 사진은 김종호님의 대학 시절 학업과 진로의 사연이 담겨 있는 ‘꽃’ 사진입니다.
전체적인 사진의 톤과 구도, 디테일이 뛰어난 사진이어서 인화지를 신중히 고를 필요가 있었고
무광 인화지는 디테일을 살리기 어려워 초광택 타입의 인화지인 ‘슈퍼 글로시’ 인화지를 선택하였습니다.
슈퍼 글로시 인화지는 그 자체 광택 느낌이 있어서,
앞면 아크릴을 뺀 디아본 액자 형식에 원목 나무로 제작한 틀로 테두리를 씌우는 방식으로
포토피아만의 새로운 시도를 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의미 있는 사진을 선택해, 프린팅과 액자를 제작하여 자신만의 공간을 꾸며본다면,
그 사진이 가진 의미와 추억이 더욱 근사하고 신선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사진 프린팅 체험 프로젝트 안내 – 월간 VDCM, 포토피아 공동 진행 –
매달 1명씩 체험 참가자를 월간 VDCM이 선정하고
사진 프린팅 및 액자제작 과정을 포토피아와 공동 진행하여
사진가들의 작품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 기획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